아이패드 미니 용량 16기가.. 그러나 실 용량은 11기가


책장 다이어트를 하면서 일부 책들은 전자책으로 바꾸는 중이다.


아직 한국시장에선 전자책 활성이 활발하게 흐르지 않는 상황이다.

절판된 서적이나 신간 종이책이라도 3~4개월 후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주면 좋지만, 출판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그나마 중소형 출판사는 전자책으로 잘 해주는데

큰 출판사는 극 소량이다..


다음 아이패드 구입할때는 최소 64 혹은 128로 갈꺼 같다.


국내 및 해외(특히 일본원서)를 많이 보니깐 그만큼 용량도 먹으니


   하아.. 이놈의 책

Posted by 타카마치 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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