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이벤트 기간 "제노 이프리스, 사지타리우스 전" 징글징글한 제노 무기 파밍하면서
무엇을 볼까 하다가, 18년도 1분기 일드 작품 "언내추럴"을 보게 되었다.
먼저 내용에 설명하기 전에
법의학이란 소재로 일본 내에서 법률상에 문제되는 의학적, 과학적 사항을 연구하여 이를 해결함으로써 운영하는 법운용에 도움을 주는 학문이다.
간단하게 생각을 하면 부검의에 관련된 직종자들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만든건가.
"언내추럴"의 내용은 일본 내에서 법의학 전문적으로 하는 민간연구소 UDI에서 주 무대로 하는 이야기이다.
교통사고나 의료사, 혹은 의문사로 죽은 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싶은 남은 가족 혹은 연인 그리고 친구, 자식 등 한조각이라고 실마리를 찾기 위한 UDI 연구소.
드라마 초반에서 일본에서 "언내추럴 데스(부자연사)" 80% 이상을 부검을 하지않고 적당한 사인으로 처리해서 화장을 한다고 한다.
또한 선진국 중에서 조사도 제대로 안한다고 한다. 최하위권 이라고 한다.
그런 부자연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기관 "UDI" 정부의 인가를 받은 최초의 사인규명 특화된 연구소라고 한다.
일단 언내추럴 다 보고 정리를 해야지.
제일 중요한건 오~랜만에 보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작품이란 점
파~
엄청 귀엽지 않습니까?
조간만 일드 이야기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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