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machi Chaser's Net Cafe

TVA 흥하면,  게임판 제스티리아 뒤집고 다시 발매해라

시작은 알리샤 (성우가 카야노 아이, 카야농!!)

꽤 시작은 좋은 편입니다.

제스티리아 세계관에서 키워드 "천족"

"크렘"이란 캐릭터

정말이지..

귀여워요~♬

알리샤와 의견 충돌이 일어난 대신들

알리샤는 "하이랜드"왕국의 왕위계승권 '말석' 공주이지만
(말석:좌석의 차례에서 맨 끝 자리, 즉 왕위계승권에 꼴지이다.)

그래도 공주의 신분으로서 의견을 내 세우는 중.

알리샤의 어머니 신분이 낮아서, 대우가 안좋습니다.

거참.... 귀여워

"테일즈 시리즈"중에서 아마 창을 쓰는 여캐릭터는 알리샤가 처음인거 같아요.

적의 습격에 놀란 알리샤

이 캐릭터의 목소리를 듣어보면, 어디선가 낮설지 않는 분인데.

기분이 High한~

코야스 타케히토 씨입니다.

캐릭터 이미지, 성격이 코야스씨의 목소리에 적합!

조사하는 지역 근처의 마을

노인과 꼬마 아가씨

마을에 관리자한테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계속 기침을 하게되는 병사.

황사인가..?

ufotable측에서 제작한 갓이터가 이런 저런한 일이 생겼지만.

테일즈 작품만은 극장판 급으로 만드어요

작은 미세한 빛도. 퀄리티가 좋아요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 보는 크렘

허둥지둥 대비하는 크렘

이거 1화인데 하얗게 태우는 배경&작화팀들

이번 작품의 또 하나의 키워드 "용(드래곤)"

수수께기의 인물과

또 어디선가 나오신 코야스씨

(아 이거 아니지.. 밸런스 망)

크렘과 자신과 따라온 병사들은 행방불명(사망)이 되고

알리샤만 마을로 돌아오는데

마을은 황폐화가 되었고,

주민들도 전부 사망하였다..

그러나 유일하게 살아 남은 꼬마 아가씨가 보였지만

그 뒤에는..

황무지에서 본 태풍

놀란 알리샤 그 꼬마 아가씨는

휘말리게 되었고

알리샤는 죽기 살기로

(TVA판에서는 알리샤 행복하게 해달라!)

화염폭풍에서 용(드래곤)이 나오고선 1화가 끝납니다.

PS3으로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그것도 한정판을 구입했지만,

가격은 수직낙하에 평판은 땅을 뚫고 들어가고, 발매하기 전부터 히로인으로 열심히

홍보 했던 알리샤는....

쿳소 바바PD...

구입하기만 하고 플레이 1분도 안했다는 사실;;;; 허허

발매일이 얼마 남지 않은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5번째 PV영상이 나왔습니다.

원본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jE-IwBZI9A

공식 홈페이지: http://talesofberseria.tales-ch.jp/

제목: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기종: PlayStation®4, PlayStation®3

장르: RPG

발매: 2016년 8월 18일 발매 예정 (일본)

2차 정보: R커뮤니티 사낭꿈님

아... 구입하고 싶어 ㅠㅠ

7월 3일에 공개한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체험판 플레이 영상입니다.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는 "제스티리아"로부터 과거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담당P가 (쿳소)바바가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