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본에 온지 4개월차에 진입했습니다.


허허... 벌써 4개월차에 진입을 하다니 OTL


뭐... 이런 저런 일이며, 공부, 그리고 취미 또 실제로 경험한


일본사람들에 대한 생각이며, 동네에 대한 분위기


외국.. 특히 한국인이라 어떻게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잘해주신다.


그만큼 나도 친절하게 배풀고, 한국에서 보내준 김이나, 여기서 먹어보기 힘든


한국 음식이거나.


말을 좀 잘 안통한 부분이 있지만,


"괜찮아, 아직 일본어 배우는 중인걸 ㅎㅎ"


라고 응원도 해주고.


현재 거주하는 사이타마현 토다시는 잘 온것 같다.


지금 알바를 구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꽤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가계부를 쓰고 있지만, 그놈의 취미생활 ㅠㅠ


특히 위크이던가 위크로스 이던가... 후후


피규어는 참고 있는데!!!



Posted by 타카마치 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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